내 취미는 혼자 한적한 카페에서 카페공부 하기그누구도 신경쓸 필요없이 편안하게 내 일에 몰입하는걸 즐긴다. 예전에 가보려고 저장해둔 'uig' 이름이 귀엽게도 우이그! 오래전부터 한결같이 나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를 사랑했다.아늑하고 다정한 느낌을 받는다. 평일 낮 시간대라 한적한걸까-좋다.큰 통창으로 바깥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.여기 아무래도 디저트 맛집인 것 같다.아쉽게도 나는 금방 밥을 먹고 온 상태라 디저트를 맛보진 않았다.2층까지 넓직하다.화장실이 실내에 있다는 것. 완벽하지 않은가.밑에서부터는 디지털 카메라로 담아본 우이그디지털 카메라가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포근한 느낌..어딘가 수수한 분위기 그래서 좋다.나는 1층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블로그에 글을 썼..